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🥡 코스트코 훈제치킨 리뷰
Costco Smoked Chicken Review
안녕하세요 ~
가비엘입니다 🎶
오늘은 한 달 치 식량을 구하러
와이프와 코스트코를
🚙💨 방문했어요 ㅎㅎ
퇴근하자마자 바로 왔는데도
주차장이 만석이네요 ㅠㅠ
퇴근하고 바로 와서 그런지..
좀 피곤한 관계로 필요한 것들만
빠르게 담았어요.
그리고 예전부터 지인들이 코스트코에 가면
꼭~~ 사 먹어야 한다고
노래를 부르던 가성비 대장
훈제치킨을 담았어요
가격이 만족스럽네요 😋
훈제치킨이 6,600원
훈제치킨
오늘 저녁은 코스트코에서 산
훈제치킨으로 간단히 먹기로 했어요.
드디어 먹어보네요
기대됩니다 ㅎ
오호 크기도 큼직 ~ 하고
색깔도 노릇노릇 맛있어 보입니다.
제일 맛있을 것 같은
다리 부분은 촉촉하고 짭조름한 게
나쁘진 않네요
근데 계속 먹다 보니 좀 많이 짜네요
남은 건 나중에 볶아서 밥이랑 먹어야겠어요.
일단 남은 건 잘게 잘게 찢어서 보관 ㅋ
평가
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만..
소금이 고르게 안 뿌려진 건지..
먹다 보면 가끔 짠맛이 확 느껴질 때가 있어요
(그것만 아니라면 참 맛있을 텐데 ㅠㅠ)
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니라서
가끔 한 번씩 사서
다른 식재료들과 같이 요리를 해 먹거나
밥하고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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